드디어 글쓰기가 되는군요.
안녕하세요?
19기 노명숙 입니다.
입학식을 성대하게 열어주셔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원장님 이하 모든 직원분들의 친절함에, 학교에서 돌아와 어머니의 품에 안길 때 처럼 따뜻함을 느꼈습니다.
또한 선배님들과 동기리더님들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속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았습니다.
일년간의 교육기간이 너무도 짧게 느껴질 것 같아 벌써부터 안타깝답니다.
자신감 넘치는 리더님들과 명강사님들의 주옥같은 강의로 일년후엔 더욱 멋진 사람이 될 것이 기대되어 행복한 마음이 가득합니다.
다음 달 다시 만날 때 까지 안녕히 계십시오. 꾸~ 벅~
권재련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