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성진 교육부장입니다.
여러분들의 출석에 긴장하고 목메고 있는 사람입니다.
금번 8월 강의는 24기는 40여분이 참석하여 뿌듯했습니다.
결강하신 분들 사정이 다 많겠지요, 담달에는 꼭 오시길 희망합니다.
자리를 만드시는 분은 비워 있으면 서운하신가 봐요,
잔칫집에 손님 없는 거와 같겠지요,
소개 때의 한분 한분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집니다.
나누고 싶은 말씀들, 전하고 싶은 소식들, 보고싶은 얼굴들 여기에 담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.
이 곳은 졸업하신 동문들도 함께하시는 곳입니다. 열어놓겠습니다.
진혜윤
24기는 아무도 인사를 나누지 않으셨네요.. 죄송합니다..^^
1년동안 좋은 가르침과 행복한 인연의 끈을 만들어주셨던 한지아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는 인사를 몇년이 지나서야합니다.. 항상 잊지 않고 기억하고 찾아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. 한지아 감사합니다^^
진혜윤
